포비코 시트 사용법(feat. 치질 자연 치료기) 저는 여태껏 살면서 변비와는 거리가 아주 멀다 생각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들어 먹었던 약이나 영양제 부작용이었는지 식이를 잘해도 한 번씩 변비가 오더라고요. 그때마다 항문이 붓는다는 생각은 들었으나 며칠 정도 지나면 괜찮아 졌었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몇일 전 변비가 생겨서 항문에 힘이 많이 들어갔었는데 그래서일까요? 손으로 눌러서 들어가는 정도의 치핵이 아니라 찌릿한 통증이 있는 콩알만 하고 단단한 치핵이 만져지더라고요. 하다 하다 이젠 똥꾸멍까지 애를 먹인다 싶습니다. 오늘은 치질 자연 치료기 "포비코 시트"에 대해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일단 예전에 바르던 푸레파 연고를 바르고 치핵에 좋은 것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