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타고 있어요 차량스티커 내돈내산 솔직후기 36개월 이전에는 아이 둘을 차에 태우고 어디 나가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주로 차량을 이용하는 외출 시에는 아이들 아빠와 동행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빠차를 태워서 다니다가 이제 36개월이 지나고 나니 제가 혼자 데리고 어디 갈 일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차 사고 처음으로 어린이 보호차량이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한 차량 스티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스마트스토어에서 다양한 폰트, 캐릭터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중에 단순하지만 귀여운 캐릭터와 동글동글 예쁜 영어폰트로 제작된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우선 제 차에 뒷 유리에 부착한 모습입니다. 저는 딸둥이들을 키우고 있어서 여자 아이 캐릭터를 두 개 구매해서 폰트와 매칭해 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