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쿳앤라이드/유아킥보드/아기씽씽이/아기붕붕카/18개월아기/아기선물 한 두 달 전쯤 놀이터에서 놀던 둥이들이 다른 친구가 타고 있는 킥보드에 처음으로 관심을 보였습니다. 붕붕카처럼 생겼는데 또 킥보드 같아 보이기도 하고 특이하게 생겼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존에 뽀요 TV에서 광고하던 마이크로 킥보드는 자주 보았지만 이 제품은 처음 봤거든요. 감사하게도 킥보드의 주인인 아기 아빠가 둥이들에게 스쿳앤라이드를 타봐도 괜찮다고 해서 잠깐 타게 됬는데 정말 좋아했습니다. 이 제품은 붕붕카로 타다가 킥보드로 모양을 바꿔서 탈 수도 있어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매하게 된 스쿳앤라이드 하이웨이 킥 1 로즈 컬러에 대해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을 받고 언박싱 한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구성품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