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보이 온수매트 3년 사용후기(++슈퍼싱글 추가 구매 리뷰) 3년 전 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 엄마가 사주신 온수매트로 매년 겨울을 따뜻하게 잘 보내고 있는데요. 잠자리를 바꾼 터라 최근 제가 전기장판을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전자파가 몸에 안 좋다는 말에 온수매트를 썼던 것인데 며칠 동안 전기장판을 쓰니 찌릿찌릿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더 추워지기 전에 새로 산 바로 세로 매트리스에 맞는 온수매트를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년 동안 썼던 스팀보이 온수매트가 만족스러워서 이번에도 같은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사용했던 스팀보이 온수매트(Q)와 이번에 새로 산 슈퍼싱글(SS) 사이즈 매트를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3년 전 선물 받은 스팀보이 온수매트(Q)..